나눔은 곧 희망이다 온정 바이러스 전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0 18: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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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자원봉사자의 날 대축제 열려 동구는 최근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이화용 구청장과 자원봉사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동구 자원봉사자의 날 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동안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천한 자원봉사자 및 봉사단체를 대상으로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범 구민적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는 퓨전타악 공연과 변검, 마술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공로로 모범 자원봉사자 11명과 송현1, 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부클럽, 해병대인천연합동구지회 등 3개 우수자원봉사단체가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한 봉사왕 등 42명에게 인천시장의 자원봉사 상패를 수여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펼쳐온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영상물 상영과 함께 비보이 공연과 라틴댄스 등 즐거운 축하 한마당이 펼쳐졌다.

구 관계자는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련한 이번 동구 자원봉사자의 날 대축제로 자원봉사활동의 일상생활화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공동체 건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2009년 동구 자원봉사자의 날 대축제’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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