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이용 활성화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0 18: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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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모니터링단 구성 강화군이 내년부터 민관 합동으로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저전거모니터링단을 구성,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공무원과 새마을회, 자전거동호회 등 민간단체 회원 15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자전거도로를 순찰하며 시설물과 자전거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해 개선사항을 군에 건의한다.

또 군의 자전거관련 시책을 홍보하고 자전거통행량 통계조사, 자전거이용 활성화 토론회 등도 개최한다. 군 관계자는 "모니터링단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자전거이용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개선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의 모범적 추진을 위해 올해 건설과내 자전거팀을 신설하고 자전거이용활성화와 기반시설확충을 전담토록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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