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아트센터 내년 4월 문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0 18: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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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공연장·전시장·카페테리아등 갖춰 오는 2010년 4월 문을 열 부평아트센터가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트센터는 지난 17일 준공돼 마무리 내부 작업을 실시 중이다. 2007년 첫 삽을 뜬 이후 2년 2개월만이다.

부평구 십정동 백운역 인근에 자리잡은 아트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7318㎡ 규모이며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옥상 공연장, 전시장, 카페테리아 등 복합문화공간을 갖췄다.

특히 대극장은 대형 무대에서 볼 수 있는 회전무대, 이동무대(슬라이딩 바닥) 등이 설치돼 풍부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아트센터의 설명이다.

소극장은 풍물 상설 공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설치 작품과 미디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장과 광장, 우리나라 최초로 운영될 옥상 공연장 등도 이용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아트센터는 24일까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야외공연장 등의 명칭을 공모한다. 지역 제한없이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부평구 홈페이지(www.icbp.go.kr)와 우편, 방문 제출 등으로 응모하면 된다.

아트센터는 최우수작 수상자에게 연간 기획공연 관람권, 우수작 2명에게는 기획공연 5회 관람권, 가작 3명에게는 기획공연 3회 관람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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