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찬양축제 열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20 18: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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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본부장 백남호. 인천시 옹진군 소재)는 최근 에너지파크 하모니홀에서 영흥기독교연합회와 공동으로 ‘성탄 찬양축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제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의 1부 예배는 선재교회 송중섭 목사의 사회로 개회돼 이종상 목사가 집전하는 ‘말씀이 육신이 돼 오신 예수님’이란 주제의 설교와 영흥화력본부 백남호 본부장과 임승복 영흥면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백남호 본부장은 축사에서 “영흥화력본부가 행사를 지원해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한데 대해 뜻 깊게 생각하고 그동안 주민들이 영흥화력에 보내준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부 성탄찬양축제에서는 내동교회와 내오리교회, 즐거운우리집, 선재중앙교회, 영성교회, 영흥중앙교회, 영흥교회, 내리쉼터기도원, 선재교회,
영흥화력신우회 등에서 각각 2명에서 30~40명씩 구성된 찬양 팀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찬양들을 선보였다.

특히 전국 찬양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마라나타 남성중창단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돼 ‘불 밝혀라 주의 군대’ 등의 성가를 부르면서 박력 있는 율동까지 펼쳐 많은 갈채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식후 행사에는 경품 추첨을 통해 자전거와 전자렌지, 기타 가전제품 등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는데 영흥화력본부가 신우회를 통해 협찬한 상품과 주변 지역에서 상업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각종 품목들을 자발적으로 후원, 풍성한 경품 전달식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안내, 청소, 시설물 준비, 주차안내, 선물지급, 간식준비 등의 행사 지원을 영흥화력본부 신우회를 비롯한 영흥기독교연합회 회원들의 자원 봉사활동으로 진행해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영흥지역은 한국의 개신교 역사 124년(1885년)과 함께해온 유서 깊은 곳으로 1893년 창립된 영흥교회와 1906년 창립된 내동교회를 비롯해 11개 교회 1,000여 성도로 구성돼 있어 전통적으로 개신교의 교세가 큰 지역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영흥화력본부와 영흥기독교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성탄 찬양축제’에 참가한 단체가 찬양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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