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항 유어선부두, 환경개선공사 오는 21일 완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7 17: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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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公, 고객편의시설ㆍ안전설비등 재정비 [시민일보] 중구 소재 인천남항 유어선부두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재정비공사가 오는 21일 준공을 앞두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남항 유어선부두는 전체 부지면적 12,300㎡으로 유어선부두와 연안화물선부두로 나눠 운영되고 있으며 부지내 31개의 유어선 업 및 단체와 115척의 선박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출입문 노후와 주차장 노면파손이 심해 항만미관을 저해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특히 성수기 및 여름휴가철에는 주차장시설 노후로 부두이용객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이의 시설개선이 시급했었다.

특히 재정비공사는 연중 낚시관광객으로 붐비는 남항 유어선부두의 고객편의시설과 안전설비 등 환경정비로 고객이용편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10월 착공,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마무리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공사완료시 부두 일대가 새로운 분위기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는 21일 준공을 앞두고 있는 인천남항 유어선부두 주변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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