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장애아 돌봄서비스 돋보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7 17: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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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평가서 2년연속 '최우수시' 선정 [시민일보] 인천시가 16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에 대한 보건복지가족부 평가 결과 2년 연속 최우수시로 선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인천장애인부모회와 연계, 장애아를 둔 가정 53가구에 연간 470시간의 돌봄서비스와 160명이 참여하는 휴식지원프로램 5회 운영 등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현재 장애인정책이 장애 당사자들의 자립·생활안정·사회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장애아 가족을 위한 지원은 거의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시는 장애아를 둔 가정에 일정한 교육을 수료한 ‘돌보미’를 파견해 장애아를 일정시간 양육하는 ‘장애아 돌봄 서비스’와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가족캠프 등 휴식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 상시적인 장애아에 대한 돌봄 부담을 양육자로부터 경감시켜 양육자가 병원치료·집안의 경조사 참여 등의 일상생활 영위 욕구 충족과 연중 장애아 돌봄으로 비장애 형제·자매 등 다른 가족원에게 필요한 기능을 제대로 수행되지 못하는데 따른 가족간의 갈등 해소에 앞장서 왔다.

시는 이 사업의 기본예산 외에 85백만원을 추가로 확보, 지원해 장애아 돌봄서비스 시간을 확대하는 등 양질의 양육서비스를 제공해 현장 및 서면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를 차지했다.

인천시 문경복 사회복지봉사과장은 “2010도에도 장애아를 둔 가정의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및 행복 추구를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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