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학 총 105명 수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7 17: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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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시민일보] 동구 대한노인회 동구지회(지회장 김완석)는 최근 강당에서 이화용 구청장과 김영환 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4기 노인대학 수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노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한 한을 배움의 성취로 기쁨과 삶의 여가를 찾아 존경받는 노인 상을 확립, 초고령화 사회의 복지사회 구현에 앞장선다는 목표아래 학사일정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갖게 됐다.

노인대학을 수료하는 어르신들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36회에 걸쳐 노인 건강체조, 노래교실 및 요가교실과 교양특강 등 다양한 교육들을 이수한 어르신들로 105명의 어르신들이 이날 수료 증서를 받았다.

또 우수 및 모범학생 14명에 대해서는 동구노인지회장(6명) 및 노인대학장(8명) 상장도 수여했다. 동구노인대학은 1982년 4월 문을 연 이래 현재까지 1,383명이 수료해 지역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노인지도자로 왕성한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여가생활은 물론 건강과 교양강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건강하게 제2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대학을 편안하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 대한노인회 동구지회가 ‘제24기 노인대학 수료식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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