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클린 인천만들기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7 17: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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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기관 '남동구' 선정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인천시에서 실시한 ‘2009년 고품격 클린 인천만들기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가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27일까지 강화군 등 군, 구의 생활폐기물과 재활용, 음식물, 사업장폐기물의 4개 분야에 대해 청소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한 결과 남동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전년도 우수에 이어 올해 최우수를 차지한 남동구는 지역주민들의 자율 청결유지 의식제고를 위한 부평농장 및 소래포구상인단체 청결협약체결, 지역별 테마별 취약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벌였다.

또 쓰레기 없는 주말거리 조성을 위한 휴일대행업체기동반 자유경쟁체제 도입과 인천도시축전 기간 중 미화원휴일 비상근무실시, 감량기기 보조금지원사업, 음폐수 10% 줄이기 텐텐 운동 전개, 낙엽 및 연탄재 재활용 등 다양한 청소시책을 펼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중요 행정기관이 자리하고 있는 인천의 중심지역으로 손색이 없도록 내년에도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 클린 남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하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 관계자들이 장수천에서 대청소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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