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는 2009년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활동 평가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10년 보다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시대적 변화에 따른 방향제시와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유해환경 정화활동 인력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 보호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시는 현재 남동구 로데오 거리, 동인천역, 주안역 주변 등 34개의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취약)지역과 3만4,000여개소의 청소년 유해업소(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가 있다.
이들 지역 및 업소의 효과적 지도 점검을 위해 인천시는 70명의 청소년 보호 시민명예감시원과 10개 민간단체 650명의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이 상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는 이들 시민, 단체 감시단들의 지속적인 감시, 계도활동과 월1회 이상 민, 관, 경 합동 단속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함께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한다는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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