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실업자-취업자 동반 증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7 15: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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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40.3%-2.2% 늘어 6만-131만명 기록 인천지역 실업자수와 취업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인천시와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1월 인천지역 실업자수는 6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만9000명(40.3%) 증가했고 실업률은 4.8%로 1.2%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수는 131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만8000명(2.2%) 늘었다. 성별로 남자는 77만5000명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000명(1.0%) 늘은 반면, 여가는 54만1000명으로 2만명(3.9%)이 증가했다.

산업별로 전기·운수·통신·금융업 2만1000명(14.1%), 건설업 1만3000명(13.4%),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3000명(5.7%) 증가했으나 농림어업 4000명(-15.6%), 도소매·음식숙박업 2만2000명(-7.3%), 제조업 4000명(-1.2%)은 감소했다.

직업별는 전문ㆍ기술ㆍ행정관리자 1만3000명(5.1%), 기능ㆍ기계조작ㆍ조립ㆍ단순종사자 2만2000명(4.3%), 사무종사자 7000명(3.4%), 농림어업숙련종사자 1000명(3.4%) 증가한 반면, 서비스ㆍ판매종사자는 1만5000(-5.0%) 줄었다.

고용률은 59.7%로 남여포함 평균 0.1%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11월 인천지역 실업자는 6만7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달 대비 1만9000명(40.3%) 증가했다.

성별로 남자는 4만3000명으로 1만3000명(42.4%), 여자는 2만4000명으로 6000명(36.6%) 늘었다. 전체 실업률은 4.8%로 1.2%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보면 남자가 1.5%포인트(5.3%), 여자가 0.9%포인트(4.2%) 상승했다.

한편 인천 실업률(4.8%)은 전국 평균 실업률(3.3%)에 비해 1.5%포인트 높았고, 부산(4.3%), 서울(4.2%), 경기(3.5%) 등 주요 대도시보다도 높게 나타났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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