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설업체 참여확대 총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6 17: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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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서 활성화 방안 논의 인천시는 최근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기타 공사분야 소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발주기관 부서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는 상수도, 도시철도, 종합건설본부, 경제청 및 도시개발공사 계약 및 공사담당 부장 10명, 전기공사협회·정보통신공사협회·소방공사협회 3명을 비롯해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각 발주기관에서는 2009년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실적과 내년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에 대한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함께 참석한 소방공사협회, 정보통신공사협회, 전기공사협회에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힘입어 기타공사분야 에서도 실적이 대단히 만족스럽다”며 2010년에도 지속적인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노력과 ‘여성 기업인에 대한 배려’와 ‘분리발주에 대한 노력’ 등에 힘써 줄 것을 요구했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기타 공사분야 소위원회 위원장은 활성화에 대한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자리매김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기를 주문했으며 발주기관 계약 및 공사담당 부서장들은 인천 지역건설 산업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인천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 조례에 의거 ‘지역 업자 지원 및 육성’, ‘지역업자의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확대’, ‘정보교류 와 애로사항 수렴 및 해소’ 등을 심의하기 위해 50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일반·전문·주택·설비·자재를 중심으로 건설공사분야 소위원회를 10명으로 구성했으며 전기·소방·정보통신을 중심으로 기타 공사분야 소위원회를 9명으로 구성, 운영 중에 있다.

또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인천시청에서 인천시와 시의회, LH·항만공사 등 공공기관, 협회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 실적 및 2010년도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며 상생협력결의대회를 개최,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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