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숨겨진 이야기 나눠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6 1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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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콩을 들다' 감독 초청 영종도서관, 내일 감독과 대화

[시민일보] 영종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폭과 기회를 넓히기 위해 ‘소(笑)! 극장전(展) : 감독과의 대화'를 18일 오후 7시부터 도서관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오후 6시30부터 입장 가능한 이번 행사는 '킹콩을 들다'의 감독인 박건용씨(영국 브리스톨 대학교 대학원 영화학 석사, 현 청운대학교 교수)를 초청, 영화제작의 에피소드와 영화 속 숨겨진 이야기 등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진행자로 전문 영화평론가인 김윤아씨(영화학 박사, 현 건국대, 숙명여대 강사, 영상위원회 영종도서관 영상 강좌 진행)를 초빙해 영화와 영상문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강연이 이어진다.

'소! 극장전'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참여 예약은 15일부터 18일까지 1층 도움데스크에서 방문접수로 받는다. 기타 참여문의는 영종도서관(032-745-6000, www.ylib.or.kr)로 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영종도서관에서 2010년 2월28일까지 영종지역내 '영상매체 및 영화 읽기 모임' 동호회원을 모집한다. ‘영상위원회 영상강좌를 통한 영화 풍성하게 보기’ 및 ‘도서와 영화 함께 보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종도서관은 지난 3월25일 정식개관 이후로 영상문화기반시설이 부족한 영종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매달 주제영화 및 가족영화, 실버영화 3개의 꼭지로 주 5회 영화 상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인천영상위원회의 지원으로 전문 영화평론가가 진행하는 ‘영상강좌’가 매주 금요일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소극장전 : 감독과의 대화’는 그동안 진행됐던 소극장 영화상영의 일환으로 영화를 좋아하는 지역주민들과 영화감독과의 특별한 만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영종도서관이 ‘소(笑)! 극장전(展) : 감독과의 대화'를 18일 오후 7시부터 도서관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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