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2호선 연장선<계양~신도시·완정사거리~신도시> 2015년 완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5 1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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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등 잇는 9개 도로 노선도 신설해 서울 접근성 높여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계양~신도시(10.9㎞) 구간과 2호선 완정사거리~신도시(3.1㎞) 구간이 오는 2015년까지 완공된다.

이와 함께 대곡동과 행주대교를 잇는 도로 9개 노선(60.7㎞)이 신설 또는 확장된다.

국토부는 15일 제66회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으로 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심의해 발표했다.

이 광역교통개선책에 따르면 친환경 대중교통 중심도시 건설을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인천도시철도 1·2호선을 신도시까지 연장하고 환승역은 업무·상업·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환승센터로 개발하는 한편 대중교통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철도역 인근 등에 자전거 도로망(130㎞)을 건설한다.

서울과의 원활한 접근을 위해 대곡동~국도39호선간 도로(10.2㎞, 6차로 3068억원)를 건설하고 서울시내 간선 도로의 지·정체 완화를 위해 강변북로 확장사업(성산대교~반포대교, 11.9㎞, 8→12차로)과 월드컵대교 신설사업(2.0㎞, 6차로)에 대해 사업시행자(인천시, 인천도시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516억원을 부담한다.

이와 함께 인천방면으로 원활한 중·장거리 통행을 위해 원당~장수간 도로(20.7㎞) 건설을 위한 용지비 1279억원을 부담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한 접속도로(1.33㎞) 신설도 추진된다.

또한 검단, 양촌 등 배후산업단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총 3828억원을 투입해 신도시내 드림파크로(쓰레기 수송도로)의 외부 이전 등 총 6개 노선(14.6㎞)을 건설, 주변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아울러 주요 간선도로의 소통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2494억원을 투입해 대곡동-국도39호선간 도로, 드림파크로 대체도로, 행주대교 남단 등 주요 교차로를 입체화한다.

검단신도시는 우선 1지구에 대해 이달 중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하고, 2010년 하반기에 착공, 2015년 입주할 계획임에 따라, 주변 광역교통시설을 2015년까지 완료하여 입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검단신도시는 1810만9000㎡(1지구 1118만㎡, 2지구 6929만㎡)에 총 9만2000가구, 인구 23만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총사업비 약 14조원을 투입해 오는 2016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사업시생을 맡은 인천시와 인천도시개발공사, 한국주택토지공사는 원활한 사업추진 위해 현재 토지보상계획을 수립중에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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