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민원 서비스 홍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5 18: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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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1486종 온라인 접수···주민등록등본 무료 발급도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도시지역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인터넷에 의한 전자민원G4C(www.egov.go.kr) 이용 알리기에 나섰다.

15일 군에 따르면 현재 시행중에 있는 전자민원 제도는 민원인들이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각종 민원을 안내 · 신청 · 열람 · 발급 받을 수 있다.

또 아직 널리 인식되지 않아 이번 기회에 이용률을 끌어 올리는 것은 물론 현재 인터넷상에서는 5,142종의 민원에 대한 안내와 그 가운데 1,486종의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자민원G4C를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경우 관공서를 방문, 서류를 발급 받는 것보다 농지원부는 50%,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은 40% 할인되며 주민등록등본, 국내거소신고사실증명, 출입국사실증명, 외국인등록사실증명 외 3종은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올해 귀속분 연말정산철을 맞아 연말정산 간소화(www.yesone.go.kr) 서비스를 이용하면 관련 자료를 미리미리 챙길 수 있는 것은 물론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www.neis.go.kr)을 이용해 자녀의 성적, 출결사항, 학과과정 등 자녀에 대한 학업정보를 제공 받을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전입신고와 학교배정 신청, 주소변경 등의 민원을 온라인으로 한꺼번에 하나로 묶어 일괄 신청·처리하는 '온라인 생활민원 일괄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의 전자민원 처리건수는 지난 11월말 기준으로 전년도 3만8,576건에 올해 60,601건으로 1년새 57%가 늘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군청 민원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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