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내년 예산 '2조2600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5 1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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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보다 25억 삭감··· 본회의에 상정키로 인천시 교육청의 내년도 살림 예산 규모가 2조2600억원으로 조정됐다.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 시교육청에 대한 201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벌이고 내년 예산을 2조2649억905만2000원으로 수정 가결하고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교수학습자료 개발보급 1200만원과 인천교육정책과제 연구용역 2000만원, 예비비 25억790만5000원 등 모두 25억3909만5000원을 삭감했다.

반면 시의회 예결특위는 영어교사 1년 국외유학 1000만원을 비롯해 통일교육 2억481만원, 학생건강체력평가 측정장비지원 11억3574만원, 국제교육 문화교류 행사지원 2500만원 등 25억790만5000원을 증액했다. 당초 시 교육청은 내년 예산으로 2조2649억4105만2000원을 요구했지만 이중 3200만원이 삭감됐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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