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교통문화지수 향상 온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5 17: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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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띠 착용등 내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 확정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를 줄이고 정지선 준수, 안전띠 착용 등 교통문화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2010년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15일 확정된 교통안전 시행계획에 따르면 자동차 1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지난 2008년 1.68명에서 0.74명으로 감소시키고 교통문화지수 산출한 결과 강화군 등 10개 군, 구 가운데 교통문화지수가 가장 높게 평가됐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부족한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를 비롯해 신호준수, 안전띠 착용률,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착용률 등을 높여나가기 위한 각종 세부계획을 추진, 부족한 부분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주요 추진계획은 먼저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 보행자 등의 보행안전대책을 우선 추진해 노인보호구역(Silver Zone)과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무단횡단 다발지역에 보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주택가 이면도로 2개소에 대해 자동차 운행속도를 30km 이하로 제한하는 생활속도관리시스템(Zone 30)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계양경찰서와 협조 체제를 강화해 다기능 단속카메라 설치 확대, 법류위반 운전자 단속강화, 이륜차 운전자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교통안전 진단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나라 교통안전수준이 OECD 가입국가 29개국 중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만큼 교통사고 절반으로 줄이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450-567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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