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가 15일 관내 13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새해 경영목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품질경영이 가장 많은 66.2%를 차지했다. 이어 지속성장경영(65.4%), 흑자경영(61.7%), 사업다각화(3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점 경영부문으로 내수판매 확대가 80.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생산성향상이 65.4%, 재무 건전성 확보 33.1%, 수출확대 30.9% 등의 순이었다.
새해 가장 큰 애로사항은 내수침체가 64.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업체간 과당경쟁(48.9%), 판매대금 회수지연(40.7%), 인건비 상승(40.0%) 등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정부에 바라는 현안 과제로는 지속적인 중기유동성지원이 가장 높은 54.3%를 차지했고, 공공구매확대가 40.3%, “규제환경개선 및 애로해소(39.5%) 등을 요구했다.
중기중 인천본부 관계자는 "기업들이 예상하는 가장 큰 애로사항이 내수침체로 나타난 만큼 유관기관의 협의를 통해 수출길을 넓힐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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