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111억원 부과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4 1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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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연말까지 징수 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올해 2기분 자동차세 111억2400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세 부과 차량대수는 논현지구, 소래지구 등 택지개발지구의 신규 아파트입주 차량보유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전년보다 3.8%인 5,806대가 증가해 155,302대에 이르며 이들 차량 중 올해 2분기 자동차세는 전년대비 0.52%가 감소한 9만2113대가 부과 대상이다.

아울러 지난해보다 세금부과차량이 감소한 주요인은 지난 1월과 3월 세금을 할인받기 위해 연납 신청한 알뜰 차량소유주가 지난해 보다 60%가 증가한 1만 5000여대로 세금을 미리 납부한 것.

반면 자동차세 부과액은 지난해 보다 1억7500만원이 늘어났으며 이는 7~10인승 승용차량의 세율 상승과 노후차량 교체에 따른 신규 등록 차량이 증가한 것이다.

한편 2010년도의 자동차세를 내년 1월에 연납신청을 하면 10% 할인된 세액으로 납부할 수 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12월 31일까지 가까운 시중 은행에 직접 납부하거나 구청을 방문,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인천시 etax전자납부(etax.incheon.go.kr), 금융결재원 지로납부(giro.or.kr), 지방세포털서비스(wetax.go.kr)를 통하거나 신한은행의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편리하다.

문의(453-2390)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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