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숨은 실력 뽐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4 17: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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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노인복지, '…발표회' 열려 경로당 회원등 내빈 700명 참석

남구노인복지관(박창한 관장)은 최근 연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한해 동안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기 위한 ‘2009년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 사업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경로당이 떴다! 거침없이 뽐내기’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은 그동안 숨겨왔던 실력을 내빈과 700여명의 경로당 회원들 앞에서 아낌없이 펼쳐졌다.

남구노인복지관은 135개소의 경로당에 수지침과 민요교실, 발마사지,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남구노인복지관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올 한해를 돌아보고 경로당 어르신들이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을 통해 배우고 익힌 솜씨를 뽐낼 수 있는 경로당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2009년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 사업발표회’를 통해 2010년에도 경로당 어르신들의 통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노인복지관 노인들이 한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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