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여성단체들 나눔온정 '훈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3 1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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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돕기 바자회 열어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연숙)는 최근 관내 대표 유통매장인 롯데백화점 인천지점의 후원을 받아 독거노인 돕기 자선 대바자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2층 Event Hall에서 개최된 대바자에서는 독거노인 돕기 특별 이벤트로 파코라반 정장의 특보 콤비재킷과 정장을 정상가격 보다 인하한 5만원과 9만원에 각20벌/30벌 한정판매했다.

이와 함께 남성캐주얼 인디안 패딩 점퍼도 9만9000원에 판매했으며 행사장 입구에 독거노인 돕기 모금함을 설치, 모금된 금액과 판매 수익금 가운데 일부는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를 기획한 김연숙 회장은 “롯데백화점 측에서 소외계층들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협조해 줘 고맙다"며 "지역과 매장이 서로 상생해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가까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롯데백화점 홍성호 인천점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무료 영화관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과 상생하고 사회공헌활동 이바지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이 관내 독거노인 돕기 자선 대바자회를 열고 후원 모금함에 성금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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