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매립 新공법 개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3 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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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서구 소재)가 매립지에 적당량의 공기를 주입해 메탄가스를 발생시키면서 침출수내 유기물과 질소를 제거하는 새로운 매립공법 개발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메탄형성단계의 침출수를 매립지에 주입해 적정온도(20℃)를 유지시킬 경우 미생물 식종효과에 의한 폐기물의 분해로 메탄가스의 발생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매립관리공사는 지난 3년간 일본 매립지연구협회(LSCS)와 공동연구를 통해 매립지의 조기안정화와 메탄가스 발생을 촉진하는 새로운 연구 성과를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관리공사는 매립공법개발과 선진화된 기술구현을 위해 지난 2004년 10월 일본 매립지연구협회(LSCS)와 기술정보 교류협력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바 있다.

공사는 이어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에너지회수 및 조기안정화를 위한 매립공법’에 관한 연구 과제를 선정해 양 기관이 공동연구를 수행해 이번 결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공사 홈페이지(www.slc.or.kr →e드림파크→정보광장→환경자료실)를 통해 원문을 게재한다.

고형필 녹색기술연구센터장은 “이번 공동연구가 일본의 선진 폐기물 정책 및 매립기술 현황에 대한 이해증진은 물론 매립된 폐기물을 이용한 다양한 에너지 회수방법과 매립지를 조기에 안정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공법적용에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연구 성과를 ISWA, SARDINA, APLAS 등의 국제 심포지엄에 발표해 참가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바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발간한 매립공법 연구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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