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에 사랑의 연탄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3 18: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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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미8군사령부등 동참 인천관광공사와 미8군사령부 용산지역부대가 최근 한외국인친선문화협회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로 사는 노인, 소외계층 등 불우이웃 15여 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관광공사와 미8군사령부용산지역부대, 한외국인친선문화협회 임직원들과 장병 70여명이 참가해 옥련동 산동네 불우이웃 가정을 방문, 3,000장의 연탄을 나르는 릴레이 배달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인천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비롯해 그린ㆍ레드ㆍ블루비치, 팔미도 등 한국전쟁의 격전지였으며 최근 인천대교, 인천세계도시축전,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로 인천 발전상을 체험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미군 장명들은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후 우리나라 랜드마크인 인천대교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을 답사하기도 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작은 활동으로 몸을 가눌 수 없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미8군사령부 군인뿐만 아니라 주한 외국인들이 인천을 여행하며 봉사활동까지 하는 아름다운 인천여행을 추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관광공사 임직원들과 미8군 장병들이 인천시 옥련동에서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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