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폐기물 집하시설 확대 설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0 17:55: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경제청 송도 1공구에 중앙 집하장 2곳등 만들기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내 생활 폐기물 자동 집하시설이 내년부터 확대 설치돼 운영된다.

또 주요도로의 교통량 등 도시교통 데이터베이스(DB)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10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소각장까지 지하수송 관로를 통해 자동으로 처리하는 쓰레기 처리 시스템인 생활 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이 현재 송도 2·4공구에서 운영되던 것이 내년 8월부터 송도 1공구까지 확대 설치해 운영한다.

확대 규모는 중앙 집하장 2곳, 관로 10㎞, 투입구 20곳이며 수거 대상은 가연성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 등이다.

송도 2공구는 지난 2005년부터, 4공구는 지난 2008년부터 각각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이 운영돼 왔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은 청소차 운행이 필요 없어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할 수 있어 쓰레기가 쌓이지 않는 '클린 도시'를 지향할 수 있으며 남는 소각열 판매를 통해 하루 500만원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투자 활성화와 입주민 및 기업체 등의 편의를 위해 IFEZ 내 도시 교통 데이터베이스가 6개월마다 조사돼 IFEZ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주요 제공 서비스는 송도 1·2·3교의 주간 교통량 등 주요 가로와 교차로의 교통량, IFEZ 내의 버스 정류장 및 역별 승하차 인원 자료와 송도국제도시의 공사장 현황자료 등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