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눈ㆍ결빙 피해 사전 차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10 1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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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제설함 308곳ㆍ염화칼슘 1232포 비치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설해예방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남구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설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온 강화로 도로 결빙시 신속히 대처함으로 위험과 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 유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구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운영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단계별 현황은 1단계 준비체제(강설률 60%이상, 신적설 3㎝ 내외), 2단계 경계체제(신적설 5㎝ 이상, 대설주의보 예보시), 3단계 비상체제(대설경보 예보시, 신적설 10㎝ 이상)”등으로 운영 되며 비상 체제 시에는 구 산하 전 공무원이 동원 될 수 있는 조직을 편성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설해재난 방지를 위해 철저한 사전대비 및 한발 앞선 비상대응체제 구축, 철저한 제설대책수립 및 신속한 제설작업 실시, 도로규모별 제설대책 강구, 구민과 함께하는 제설작업 분위기 조성, 설해대비 대 구민 홍보활동 강화 등을 설해대책 기간 중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구의 재설장비 현황을 보면 제설차량으로 8t 덤프트럭 1대, 5톤 차량 2대 , 2.5t 차량 1대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재로는 제설함 308개소, 염화칼슘(1포 25㎏) 1.232포 등을 관내 주요간선도로. 경사지 골목길, 언덕 등 동별 취약 지역에 선별 비치했다.

이영수 구청장은 “내실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동절기 폭설 및 도로결빙에 대해 신속히 대처함으로 위험과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함은 물론 사고예방을 위해 강설시에 어린이 및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 개인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가 결빙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에 설치한 재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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