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교통안전지수 '베리굿'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9 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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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위' 차지 옹진군의 교통안전지수가 전국 지자체중 두번째로 높은것으로 조사됐다.

9일 도로교통공단이 지난해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교통안전지수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97.82점을 얻은 충남 계룡시가 1위, 옹진군(95.39점)은 2위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옹진군(전국 2위)이 95.39점으로 10개 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고 남구(전국 146위)가 70점으로 가장 낮았다.

강화군은 81.6점을 받아 전국 17위를 기록했고 계양구는 78.3점으로 전국 44위를 차지했으며 서구는 75.6점으로 75위를, 연수구가 75.0점으로 83위를 차지하는 등 5개 군구만 100권 안에 들었다. 반면 남구를 비롯한 나머지 5개 구는 100위권 밖으로 저조한 점수를 받았다.

남구가 70.0점으로 인천 관내에서 가장 저조했으며 전국에서는 146위를 기록했고 동구가 70.9점으로 전국 133위, 부평구가 71.1점으로 128위, 중구(72.1점)가 116위, 남동구(73.3점)가 101위를 나타냈다.

한편 전국 최하위는 38.52점을 얻은 대구광역시 중구였으며 전국 평균 교통안전지수는 71.41점으로 조사됐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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