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정 우수상담원 표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9 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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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활동평가 보고회 열려···수혜 가구 88% '상담 만족' 인천시가 위기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상담활동으로 성공적 평가를 받고 있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상담원의 2009년 활동평가보고회를 최근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우리 경제는 이러한 위기를 점차로 극복하고 있으나 이러한 과정에서 가정경제 파탄, 가정 해체, 가정불화가 이어져 한부모 가정 및 조손 가정,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시가 운영하는 행복한 가정만들기 상담원은 인천시 관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에 배치돼 경제적, 정신적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도록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상담사업은 2000년 시작해 2005년부터 일선기관인 주민자치센터에 배치돼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도에는 1~2월에 신규 상담원을 58명을 채용, 교육 후 결원이 발생된 곳에 배치했고 10월에는 전 상담원이 보수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했으며 12월에 활동평가보고회를 개최해 1년 동안의 성과를 돌이켜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상담원은 저소득 가정의 후원자 결연, 독거노인 상담, 취업연계 등의 상담 및 적극적인 구호활동으로 지난달 실시한 상담수혜세대 만족도 평가에서는 만족도 88%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은바 있다.

행복한 가정 만들기 2009 활동평가보고회에서는 중구 이연임 상담원 외 8명의 우수 상담원 및 우수 후원자 3명을 표창했다. 또 상담원들이 제출한 상담 자료로 사례집을 발간해 상담활동에 대한 상호간 평가를 실시했으며 우수사례 3건을 발표하고 ‘의사소통과 인간관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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