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위손' 분주한 봉사 손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3 18: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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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캠프21-인천 희망포럼 노인 450여명 대상 이·미용 봉사 실시 희망캠프21(캠프장 박준)은 최근 인천역 광장에서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 미용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인천희망포럼(회장 조만복)과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인천관내 노인 450여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및 점심식사와 연예음악 봉사를 전개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계양역사문화원 허규 이사장과 박준미용실. 이광현과 페포민트에서 미용사와 인천출신 가수 최유리, 엄태웅 등 다수가 협찬 참여했다.

또 주안역(남광장)앞에 위치한 리베로웨딩홀부페에서 음식을 찬조해 광장을 찾은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했으며 이.미용과 흥겨운 여흥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훈훈한 정과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첫째주 화요일 인천역광장에서 실시하는 무료봉사 활동 일환으로 희망캠프21이 42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출범한 인천희망포럼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 희망을 주기위한 봉사단체로 함께 하고 있다.

이날 인천희망포럼 조만복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노인들에게 이같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희망캠프21과 인천희망포럼이 인천역 광장에서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 미용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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