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심사위원 무작위로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2 18: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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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자동 시스템 구축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각 분야별 심사위원의 선정 및 섭외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2일 시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 이 같은 기능을 가진 심사위원 선정·섭외 시스템을 구축, 운용할 계획이다. 해당 대상은 건축계획과 조경이며 시스템에 입력된 위원은 모두 1063명이며 위원 섭외가 필요할 때 1일전 또는 심사당일 5시간전 적정 위원을 무작위로 선정, 전화를 통해 자동 통보된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시스템 구축 비용을 확보하고 수도권 대학, 대한건축사협회 등과 함께 심사위원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실무에 활용되면 설계심사 등 각종 용역을 추진 할 때 절차가 간소화되고 행정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큼 시스템 운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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