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들 애로사항 청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2 1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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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의원 초청간담회 가져 인천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구강화갑) 초청 간담회가 2일 개최됐다.

이날 인천 로얄호텔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 의원의 중소기업 지원활동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 주최해 열렸다.

이날 김종철 인천석바위시장조합 이사장은 "대기업 유통업체의 지역상권 진입으로 재래시장 및 상인들은 설 자리를 잃고 길거리에 나 앉게 생겼다"며 "대기업 진입 제한을 위한 유통산업발전법의 조속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희 남동제일도금조합 이사장은 남동공단 내 특정유해물질 배출업종 진입제한을 해제하고 특정유해물질 전용단지 조성을 요청했고 이승부 인천종합어시장조합 이사장은 종합어시장에서 쓰는 전기를 산업용으로 적용해줄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정부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으며 본인 또한 중소기업을 위해 많은 활동을 했으나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잘 챙겨서 해결되도록 노력하고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중기중 인천본부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무너뜨리는 것은 곧 국가 발전에 역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해결을 촉구한다"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창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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