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음식 재사용 막는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2 17: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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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음식점 위생관리 실시 인천시는 2일 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47명을 대상으로 직무수행에 필요한 활동 요령, 법령 및 제도 등 소양과 자질 함양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직무교육 후 강화군 등 군, 구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을 포함한 민, 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 3일부터 11일까지 남음 음식 재사용 행위 방지 등 식품안전관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특히 일부 일식당 및 회 취급 업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다시마와 알긴산나트륨, 식염으로 만든 반투명의 가는 음식인 천사채를 재사용 하는 사례가 있어 이에 따른 집중점검을 실시, 교차오염 및 식중독사고 예방 등 식품안전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그동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은 인천도시축전 행사기간 내내 일일 4명씩 조를 이뤄 연인원 320명이 행사장 내 식·음료 취급업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또 시위생안전기동T·F팀과 합동으로 위생 사각지대인 스포츠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배달음식점, 관광편의시설업, 대학수학능력고사 종료 후 위생취약지역 점검 등 식품 유해요소 정보를 수집· 분석 총 13회에 걸쳐 1,784개소에 대한 테마별 지도·점검을 벌였다.

이를 통해 고발 2건을 비롯해 허가취소 2전, 영업정지 12건, 과태료부과 86건, 시정명령 53건, 시설개수 14건 등 총 169개소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했다

시는 앞으로도 소비자식품위생 감시를 위한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신뢰 받는 위생행정 구축 및 식품안전성을 확보해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 및 안전한 식품문화 정착에 매진하기로 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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