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 프로젝트 내일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2 17: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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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도서관, 나눔장터등 열어 주안도서관(관장 김계순)이 한해를 마무리하는 감사. 희망.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4일부터 추진한다.

‘희망 나눔 프로젝트’는 한해를 뒤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해설계를 다짐하는 ‘희망트리 메시지 나누기’와 아껴 쓰고 나눠 주는 근검절약하는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희망 나눔 장터’로 나눠 진행된다.

메시지 나누기는 4일 오후 5시 희망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31일까지다.

나눔 장터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안도서관 앞뜰에서 열린다.

참여방법은 희망트리 메시지 나누기는 안내 카운터에서 희망메시지 카드를 구입해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 희망 모금함에 넣으면 희망나무에 걸려진다.

희망 나눔 장터는 옷, 책, 장난감, 전자제품 등 재활용품을 도서관에 기증해 주면 희망 나눔 장터를 통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기증품 접수 기간은 17일부터 12월2일까지다. 메시지 카드로 모아진 성금과 나눔 장터를 통해 판매한 금액은 추후 전액 자선단체 및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에 지역주민들과 도서관 이용자,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자 하는 취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획해 개최된다"고 말했다.

문의(450-9129)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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