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PC방등 유통관련업소 지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1 19: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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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가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겨울철 화재예방과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유통관련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연말을 앞두고 노래연습장 및 PC방, 게임장등의 불법영업이 성행할 것에 대비, 2개의 점검반을 편성, 오후 7시부터 업소가 밀집돼 있는 원종동, 여월동, 삼정동 일대를 불시에 야간 단속하며 대상업소는 노래연습장 160개소, PC방 99개소, 게임장 17개소 등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노래연습장은 주류보관 판매제공 ▲반입묵인 행위, 접대부 고용?알선행위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여부 ▲투명유리창, 간판 등 시설기준 적합여부 등이며 ▲PC방 및 게임장은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여부 ▲사행기구를 갖추고 영업하는 행위 ▲투명 유리창 설치 등 시설기준 적합여부 등을 점검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단속과 함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신종풀루 예방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홍보물을 배부, 화재예방을 위해 영업장 화재요인 유무확인, 비상구 유도등 점등 여부, 소방시설 상태 등 겨울철 소방안전에 대한 계도활동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단속결과 위반업소에서 대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하는 한편 퇴폐영업이 사라지는 날까지 향후 꾸준한 단속을 실시하여 건전한 놀이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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