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최우수기관 '파주시' 뽑혀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1 18: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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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관 '2009 무한돌봄사업 종합평가' 파주시(시장 류화선)가 경기도 ‘무한돌봄사업’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했다.

‘무한돌봄사업’은 법·행정적지원이 어려운 위기가정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해 위기상황이 조기에 극복, 조속히 생활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해온 역점시책이다.

도는 '2009년도 무한돌봄사업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교수 등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합동평가단을 구성해 매분기(3월말, 6월말, 10월말) 서면 및 현지확인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최우수로 선정된 파주시는 표창패와 함께 6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는다.

파주시는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위기가정 1451가구를 발굴. 무한돌봄사업비 16억여원을 지원해 기초수급자가구(4,071)대비 35% 지원율과 100% 예산집행률을 보여 1위를 차지했을 뿐 만 아니라 시책홍보 및 우수사례 부문에서도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시책을 펼쳐 높은 평점을 받았다.

시는 이외에도 위기상황 극복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이웃돕기 사업을 펼쳐왔다.

공무원들은 자발적으로 매월 월급에서 0.5%를 떼어 이웃돕기성금 기탁에 앞장서고 있으며, 파주사랑운동(파주사랑카드 발급 및 이용시 이웃돕기 성금적립)과 하이트 저소득장학사업(하이트맥주 판매량 500ML당 15원 적립)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한편 파주시민의 나눔운동에 힘입어 시는 오는 16일 시민회관에서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주)C&M 경기케이블 공동으로 '연말 이웃돕기 생방송 모금캠페인'을 열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무한돌봄사업의 지속추진을 위해 내년 '파주시 무한돌봄 희망센터'를 설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위기가정 및 저소득층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사진은 홍승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무한돌봄 원스톱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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