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카페리부두등 6곳 안전성 '양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1 1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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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公, 부두시설 정밀안전진단 마쳐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가 실시한 부두시설 정밀안전진단 및 정밀점검용역 시행결과 부두시설 6곳의 안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만공사는 연안카페리부두를 비롯해 제1국제여객터미널 등 6개 부두시설물을 안전진단 대상시설물 선정해 지난 6월부터 점검에 착수, 지난달 25일까지 점검한 결과 모든 시설물이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양호한 상태(안전등급 ‘B’)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정밀점검 용역은 항만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예방정비를 시행해 구조물의 내구연한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1종 및 2종 항만시설물에 대해 2년에 1회 이상 시행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14개 항만시설물에 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공사 남인식 과장은 “인천항만공사는 법에 의거한 진단용역 외에도 공사 자체적으로 매년 정기점검 4회, 설날 및 추석 등 명절전 특별점검 2회를 별도로 시행한다”며 “항만시설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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