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원 찾아 청소·시설정비 봉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2-0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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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소장 박진세)는 최근 복지시설인 광명원을 방문, 주변 환경정비와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운 생활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일 밝혔다.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 임직원들의 광명원 방문은 몇년 전부터 한 직원의 제안으로 시작돼 이제는 공단직원들까지 정기적으로 참여하게 돼 최근 자매결연을 맺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부평구 소재 광명원은 어린이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시각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공단 직원들이 방문, 평소 어려운 주변청소와 시설정비를 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정신적인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까지 받으며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공촌사업소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고 있어 광명원 식구들이 많이 걱정이 되지만 공촌사업소의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자주 방문해서 찬바람도 따뜻하게 느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사랑을 전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 임직원들이 복지시설 광명원을 방문, 주변 청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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