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벌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30 1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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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公, 낡은 양변기 등 교체 인천교통공사(사장 안현회)는 최근 나눔 경영 실천 일환으로 남구자원봉사센터와 남구보건소로부터 의뢰 받은 주안7동의 한가정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올 들어 4번째로 펼쳐진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교통공사 봉사단 20여명이 건축과 설비, 전기 및 각자의 기술과 능력을 발휘해 그동안 몸이 불편해 미처 손보지 못해 노후 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가정에 기쁨을 전했다.

공사 직원들은 이날 그동안 너무나 불편했던 화장실의 노후된 양변기를 교체하고 안방과 주방 등을 깨끗한 벽지로 도배했으며 방문 등 출입문을 보수하고 도색하는 등 곳곳의 낙후 시설의 수리 및 교체에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마지막으로 펼쳐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이웃들을 찾아 나누는 사랑 나누는 기쁨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사랑의 집수리 이외에도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비롯해 1사1산 가꾸기, 장난감 기증, 연탄배달,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남구 주안7동의 한가정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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