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언어는 아랍어와 러시아어, 마인어, 힌두어, 몽골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7개 언어다.
조직위는 우선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심사위원 인터뷰와 원문 일기 등으로 1차 면접을 벌여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본선은 주제발표 형식으로 진행되며 진출자들은 원고없이 5분 안에 발언을 마쳐야 한다.
조직위는 본선에서 발표자의 발음(60%)과 내용(20%), 태도·표정(10%), 관객 호응도(10%) 등을 중점 심사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아울러 우수 공무원 6명을 선정해 상금과 부상을 주고 이들을 아시안게임 준비·개최 과정 등에 통·번역요원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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