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택지~박촌동 도로 11일 개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30 18: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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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정체 해소...서울·김포 등 통행시간 20분 단축 계산택지~박촌동간 도로가 오는 11일 개통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계산택지~박촌동간 길이 1660m, 폭 35m 도로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도로는 계산택지 북부지역 상습정체구간으로 임학사거리~장제로간 교통난해소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320억원을 들여 추진해 온 사업이다.

그 동안 장제로 도로구간은 동양택지지구 개발과 공항철도 개통으로 계양IC를 경유하는 교통수요 증가로 만성적인 상습정체 구간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지역이다.

시는 이 구간의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장제로를 이용해 서울과 김포, 검단지역까지 운행하는 통행시간이 20여 분 정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이날 준공후 그간 신설된 교통신호등 작동시험 등을 거쳐 내달 10일 준공식을 갖고 11일부터 개통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계산택지~박촌동간 길이 1660m, 폭 35m 도로를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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