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시아 항공안전 증진안 4일 논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30 18: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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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몽골서 70명 참석 한국·중국·몽골 정부 관계자 및 항공관계자 70여 명이 모여 북아시아 항공안전 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북아시아 항공안전협력체(COSCAP-North Asia)가 주관하는 '항공안전 국제워크숍'이 30일부터 12월4일까지 5일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는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항공산업 종사자들이 참석,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기술정보를 교류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사고의 대부분은 항공기 운항에 관련된 종사자들의 인적과실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운항승무원 자원관리 및 인적요소 등을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은 국내 항공운항 관계자들이 안전관리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항공기 사고·준사고 등의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해 항공안전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북아시아 항공안전협력체는 항공안전에 대한 자문·교육 지원을 위해 한국·중국·몽골·북한 등이 2003년에 설립한 북아시아 지역협력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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