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안전사고 '이상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30 18: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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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종합대책 추진 만전...강화소방서, 구급약품 등 구비 강화소방서(서장 최유홍)가 겨울철 기온 급강하 및 폭설 등으로 인한 사고에 대비한 예방에 나선다.

30일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각종 사고의 철저한 예방 및 긴급구조 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2월부터 2010년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 긴급구조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항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요령 홍보와 상시긴급구조 대비태세 확립, 재난 발생시 지역긴급구조 통제단 운영, 고립 우려지역 조기 주민대피 강구 등 각종사고 및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강화소방서는 안전사고 예방요령으로 스키장 등 미끄러운 곳에서는 보호 장구를 꼭 착용하고 준비운동 등 안전수칙 준수와 어린이가 눈썰매나 빙상놀이를 할 대는 부모와 같이하기, 겨울철 등산은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준비로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비상식량, 구급약품, 랜턴, 호루라기 등의 비상물품 준비는 물론 혹한기 행동요령으로 낙상 및 동상사고방지를 위해 어린이, 노약자는 가능한 외출자제, 계량기 등이 동파되지 않도록 솜 등을 넣어 예방하기 등을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930-5859)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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