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오늘부터 체육시설 지도점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30 18: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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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가 오는 1일부터 4일간 관내 당구장을 비롯해 태권도장, 체력단련장 등 관내 50여개 체육시설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30일 구에 따르면 관내 체육시설업의 현재 영업 여부와 현 영업주, 체육시설업자의 준수사항 이행여부와 안전·위생,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을 벌인다.

최근 청소년들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제한 및 신고의무제도의 개정으로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 취업(예정)자에 대해 성범죄 경력 조회의무 위반시 내년부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점검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해 단속을 벌일 계획이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문의(770-612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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