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9월말 현재 지방세 과오납 건수는 모두 131만6318건으로 모두 134억67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과오납된 지방세는 총 1만3666건이며 금액은 158만4600만원이었다.
이같이 지방세 과오납 된 건수가 100이 가까이 늘었으면서도 금액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은 지방세 가운데 재산세에 포함된 공동시설세 등을 5%깍아 올해 소급적용시키라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말 경기불황이 닥치면서 매년 평균 5%정도 인상되는 세금이 서민경제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보고 지방정부에 재산세 중 이미 부과된 금액 중 5%를 절감해 올해 부과되는 세금에 소급적용시키라고 지시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재산세를 부과할 때 세부부과하는 공동시설세 중 112만7480건(10억800만원)에 대해 과오납 처리하는 한편 도시계획세 8만1621건(4억9500만원), 8만5982건(5억6700만원)을 과오납 처리한 뒤 5%할인 금액으로 소급 적용했다.
시는 또 주민세 1만9970건(90억800만원)도 과오납 처리했다. 지난해 과오납 된 공동시설세는 588건(4000만원), 도시계획세 1238건(4억8400만원), 지방교육세 4411건(7억800만원), 주민세 4807건(70억8500만원)이었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 지방세 과오납이 는 이유는 지난해 적용했던 평균 5%정도의 인상분을 절감하라는 정부방침에 따라 처리하면서 늘어난 것"이라며 "정확한 세법적용으로 과오납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