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근린공원 테마공원으로 재탄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9 18:25: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수구 바닥분수·놀이터 조성 등 리모델링 완료 동춘근린공원이 ‘생명이 세계와 시간’이란 테마공원으로 탈바꿈 됐다.

연수구(구청장 남무교)는 최근 남무교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춘근린공원 리모델링에 대한 준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춘그린공원은 구가 공원시설 현대화를 위해 추진한 주제공원 조성사업에 따라 리모델링을 통해 해시계 조형물을 중심으로 시계광장과 순환산책로, 바닥분수, 잔디공원, 감나무동산, 유아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녹지대를 새롭게 꾸며 모든 연령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공원으로 탈바꿈했다.

구는 앞서 동춘동 938-2번지에 연면적 1만㎡ 규모로 약 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번 리모델링을 마무리했다.

남무교 구청장은 기념사에서 “주제공원 조성은 기존의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노후공원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테마를 부여하고 그에 적합한 공원으로 새롭게 재조성,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부응코자 추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남 구청장은 이어 “송도국제도시와 연계성을 갖고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공원녹지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새롭게 리모델링된 연수구 동춘근린공원 전경.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