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공동물류센터 오늘 착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9 1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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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3억 투입 내년 9월 완공…中企 물류비 절감 기대 인천 '남동공동물류센터' 기공식이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된다.

남동공동물류센터는 사업비 113억원이 투입되며 부지 1만5148㎡(연면적 1만3903㎡)에 지상 3층 규모로 2010년 9월 완공될 예정이다.

또 대형 주차시설과 물류창고를 갖추고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쉼터도 함께 조성된다.

남동물류센터는 남동산업단지에 입주한 5300여 개 중소기업들이 개별적인 물류활동에 따른 비용 증가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산단공이 물류비 절감 차원에서 건립계획을 세웠다.

이번 공동물류센터 건립으로 남동산업단지 입주 업체들은 일반 음식료, 섬유, 목재, 가구, 화학 제품 등을 보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정부와 산단공이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온 '산업단지 공동물류사업'에 맞춰 시화, 창원산업단지의 물류센터와 본격적인 물류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남동물류센터가 건립되면 입주 기업뿐만 아니라 남동산업단지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환경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 '남동공동물류센터' 기공식이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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