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학생 상담기관 내달 운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9 1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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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개인·집단 맞춤 프로 제공 강화교육청(교육장 김영식)이 위기학생들을 돕기 위한 One-Stop(진단-상담-치료) 전문상담서비스 기관인 Wee 센터를 개설, 12월부터 미래교육관에서 운영한다.

Wee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가 가족적 위기와 교육적 위기, 개인적 위기에 놓여 있는 위기학생 증가에 대해 학교, 교육청,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의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 운영하는 학교안전통합시스템 일환이다.

WEE센터의 뜻은 'We(우리들)+Education(교육)’,‘We(우리들)+Emotion(감성)’의 이니셜로 Wee공간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내자는 의미로 센터 운영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한다.

강화교육청 Wee센터는 지호경 학무과장을 센터장으로 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의 상담전문 인력들이 상주하며 정신과의사, 대학교수, 상담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관 및 지역연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개인별 또는 집단형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학교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영위토록 해 긍정적 자아형성과 적응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교육장은“문제 행동은 있으나 문제 학생은 없다는 대전제아래 청소년기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주는데 Wee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930-777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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