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채 4900억 발행 승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6 17: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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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AG경기장 건설 등 4건 3870억 특별회계 원안처리 인천시의회는 25일 인천시가 제출한 '2009년도 지방채 발행계획 제3차 변경계획안'과 '2010년도 지방채발행계획안'을 원안 통과시켰다.

원안 가결된 내년도 지방채 발행 규모는 19건의 사업비에 4967억5300만원 규모다.

시의회는 이날 인천시가 제출한 '2014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등 건설' 사업 정기 승인분 금융기관자금 1000억 원을 300억 원으로 조정했다.

시의회는 나머지 700억 원을 '포괄지방채'로 대체발행하겠다며 시의회에 제출한 제3차 변경계획안을 원안 통과시켰다.

또 인천어린이과학관 건립 39억5000만 원 등 일반 회계 10건 755억 원과 아시아경기대회 건설, 인천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등 3870억 원 등 4건의 기타 특별회계를 원안 처리했다.

시의회는 이어 월미처리분구 하수관거 정비 70억 원 등 공기업 특별회계 4건 342억 원 등 18건 4967억5300만 원의 내년도 지방채발행계획안을 가결, 승인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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