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설립된 '노란운상공제회' 인천지역 가입자수가 1500명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 인천지역 가입자수는 2007년 221명, 2008년 643명, 올해 628명(10월 기준) 등 총 1492명이다.
노란우산공제 상품은 소상공인 사업주가 일정부금(5만원~70만원)을 매월 납입해 폐업, 질병·부상 등으로 퇴임하는 경우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는 제도로 납입부금에 대해 연 300만원까지 추가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가입자 명의의 단체상해보험을 중앙회에서 무료로 가입해 줌으로써 가입자가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시 월 부금의 최대 150배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성모 중기중 인천본부장은 "노란우산공제가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수단으로 알려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연말까지 지역 가입자수가 1600명에 달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0월말 현재 전국 '노란우산공제' 가입자수는 3만160명에 납입부금액이 1023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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