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노상 적치물 단속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6 17: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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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정비반 16명 편성 옹진군이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노상 적치물 및 노점상정비, 단속을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꽤하기로 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법을 어기면 반드시 손해 본다는 군민의식 정착과 가로 질서 확립을 통한 도로기능의 회복과 통행로를 확보, 관광객들에게 다시오고 싶은 섬의 이미지개선 등의 효과를 제고하고자 노점상 정비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군은 면과 합동으로 건설재난과장을 반장으로 하는 단속정비반을 8개반 16명으로 편성하고 단계별 정비방안으로 1단계는 현존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실태조사를 26일부터 실시했다.

2단계는 안내문 발송을 통한 자율정비 및 계도실시, 3단계는 고질적 상습 위반자의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 7개면 군도 변, 선착장, 해변, 상가, 시장주변 등 관광객 방문시 주요 관문지역을 중점단속지역으로 지정해 매일, 순회 단속해 지속적인 정비감축 및 재 발생을 막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육화된 영흥면의 경우는 용역업체위탁을 통한 단속요원을 일일 5명 고정 배치해 차량행상, 외지노점상, 영흥대교 낚시행위, 포장마차, 철주천막 등 불법 노점상의 신규발생과 사후관리 단속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은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 정비의 날’로 지정, 운영해 도로변 공사자재 적치, 입간판, 플래카드 등 노상적치물 철거를 병행하고 해당화소식지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해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899-291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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