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 99억6700만원 확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11-26 17: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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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상공회의소(인천상의)가 내년도 사업 예산을 약 100억원으로 확정했다.

인천상의는 26일 '제20대 제2차 상임의원회'를 열고 2010년도 사업계획·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정한 내년도 사업 예산은 일반회계 74억200만원, 특별회계 25억6500억원 등 모두 99억6700만원이다.

또 내년 추진할 사업으로 회원사 지원 서비스를 극대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자립 경영기반 구축을 통한 상의 위상 제고를 목표로 잡았다.이와 함께 인천시와 공동으로 FTA와 녹색성장 관련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인천상의는 중소기업이 FTA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밀착형 FTA활용방안 등을 연구해 나가기 위해 인천FTA활용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 각종 조사·연구 및 건의사업을 통한 기업경영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기업 재직자 교육?훈련 사업의 내실화 및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녹색성장지원센터를 통해 녹색성장 관련 우수사례 발표와 국제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지역내 녹색성장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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