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구청장은 2010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구정연설을 통해 2010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구정 운영 방향으로 ▲도시재생 및 SOC 사업을 통한 경제회생 기반조성, ▲특화산업 육성·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립경영도시 건설, ▲참살이를 추구하는 나눔의 복지 구현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구축 및 창조적 문화예술 도시 건설을 제시하고 세부계획을 밝히며 구민들과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구청장의 세부계획을 살펴보면,
▲도시재생 및 SOC 사업을 통한 경제회생 기반조성 계획= 구도심의 슬럼화 탈피를 위해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용현, 학익지구는 오피스과 상업, 주거 문화를 총망라한 살고 싶은 도시조성 마련과 동양화학부지 지역은 내년도 하반기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물포 역세권과 숭의 운동장, 인하대 후문, 수봉공원 등 고품격 도시이미지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익동 도로개설공사 등 총 19건의 사업에 58억3000만원을 들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화산업 육성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립경영도시 건설= 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추진 및 전통시장 상품권유통과 중소기업 육성 및 소상공인 지원특례 보증사업 등을 통해 상인들의 상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참살이를 추구하는 나눔의 복지를 구현= 구의 복지예산은 전체 예산의 47.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다양한 복지 욕구로 인한 새로운 정책 개발과 지원정책에 의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내년에는 저출산, 고령화 현상으로 인한 노인문화벨트 조성, 출산장려정책 예산 지원 및 통합적 가족 지원서비스 제공, 아동복지 증진사업과 청소년 공부방 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소년들을 보호, 육성하고자 노력하겠다.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구축 및 창조적 문화예술 도시 건설= 성인문해교육 지원과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개발 등에 적극 지원하고 학교교육경비지원으로 노후화된 학습 환경 현대화를 통한 기반구축 사업을 연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문화벨트를 조성, 인천의 문화적 중심지로의 위상정립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개하고 도화동과 주안동 일대의 문화산업지정지구 지정에 따라 2013년까지 222억원을 들여 대학과 연구소, 지원기관 등을 유치, 문화콘텐츠의 상품화와 연구개발에 중점 지원하겠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영수 구청장이 2010년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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